[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은 19일(현지시간) 총 32억 유로를 소폭 웃도는 규모의 장기국채를 발행했다.
스페인 재무부는 24억9500만 유로의 10년물 국채와 7억2400만 유로의 30년물 국채를 낙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인 3억~4억 유로의 하단에 속하는 수준이다.
10년물 수익률은 5.395%로 지난 4월 20일 거래의 5.472%에 비해 하락했으며,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1.8배로 이전 2.1배에 비해 낮아졌다.
30개월물 수익률은 지난 3월 17일 5.875%에서 6.002%로 상승했으나, 응찰률은 2.1배에서 2.0배로 약화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