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다음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인 탑금속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87년 2월 설립된 탑금속은 자동차 금형, 건설 중장비 부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한일이화, 현대·기아차, 폭스바겐, GM,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을 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최원재 탑금속 대표는 "자동차와 건설 중장비 산업의 발전과 수출 뒤에는 금형 산업이 있다"며 "핵심기술 개발과 제품의 다각화를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금형과 건설 중장비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5억, 8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익은 82억원을 올렸다.
총 공모주식수는 33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5800~6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191억~214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음 달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같은 달 15~16일 이틀 간 청약을 받는다. 현대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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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