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면접 예약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면접자가 온라인 채용 페이지를 통해 본인 일정에 맞춰 면접일을 선택하는 것으로, 면접 일정 조정을 통해 면접자의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비롯한 대기업 채용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면접일 중복 등으로 불가피하게 면접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면접 예약은 선착순이고 마감 전까지는 변경이 자유롭다. 면접 일정뿐 아니라 시간까지도 면접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특수직무나 지역적 특성으로 비교 면접이 필요한 경우 한정적으로 면접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오는 26~28일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평가센터(Assessment Center) 방식의 면접이 예정돼 있다.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하반기 채용은 10월 예정이다.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은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www.tysec.co.kr)나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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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