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9일 채권 가격이 미국장의 영향으로 하락한 후 숏커버에 의해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 채권시장의영향으로 하락 출발한다면 숏커버 유입으로 103.45, 2차적으로는 103.40에서 지지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통위 이후 증권과 국내 기관들의 매도세는 이어지고 있는 반면 외국인들은 8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여 누적 순매수 규모는 10만 6천 계약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들의 과거 누적 순매수 규모가 최대 11만 계약을 조금 상회한 수준이었다는 점을 볼 때 추가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더군다나 6월 만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고 달러-원 환율도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다시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밤의 위험 선호 분위기가 환시로 이어진다면 환율은 1080으로 접근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외국인들의 매수 포지션 일부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는 "FOMC의사록에서 출구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위원들은 긴축을 점진적으로 진행해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이라는데 합의했다"며 "QE2가 종료되는 6월을 기점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40~103.65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