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효성의 1분기 실적은 진흥기업의 영업손실이 반영돼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효성의 1분기 영업이익은 44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2% 감소했다”며 “이는 진흥기업 워크아웃 합의 임박으로 공격적 대손처리인 880억원의 영업손실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채권단과 진흥기업 워크아웃 합의가 오는 24일 체결 예정”이라며 “2분기 이후 화학, 섬유 등 기존 사업부문들이 업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효성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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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