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19일 롯데쇼핑에 대해 “주가는 2분기 KOSPI를 약 8%p 상회했으나 1분기 부진을 회복한 수준이기 때문에 적극적 시각이 적절하다”며 “이는 대한통운 인수 의지 약화,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및 계열사 실적 호조와 영업권 상각 유예 등에 따라 벨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분기마트의 기존점 성장세는 5.7% y-y,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OP마진은 6.3%로 큰 폭 상승했다”며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세는 13.2% y-y로 높았으나, OP마진은 명품 및 아웃렛 비중 증가로 11.6%로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대한통운 인수 리스크 완화로 실적 모멘텀 감안할 필요. 2011년 PER 11.4배에 불과
주가는 2분기 KOSPI를 약 8%p 상회했으나, 1분기 부진을 회복한 수준. 따라서, 적극적 시각이 적절. 이는 1) 대한통운 인수 의지 약화, 2)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및 3) 계열사 실적 호조와 영업권 상각 유예 등에 따라 Valuation 부담이 크게 완화된 점에 주목할 필요(2011년 PER 11.4배, 상장후 PER 평균 12.4배)
목표주가를 690,000원(목표 PER 16.0배, 밴드 상단, 최고점 18.5배)으로 상향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충족하며 사상 최고치 시현. 마트의 강한 이익모멘텀 지속
1분기 영업이익은 3,339억원(16.8% y-y)으로 컨센서스(3,371억원) 충족. 마트의 기존점 성장세는 5.7% y-y, 영업이익(1,010억원, 44.6% y-y)이 급증하며 OP마진은 6.3%(+0.7%p y-y)로 큰 폭 상승.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세는 13.2% y-y로 높았으나, OP마진은 명품 및 아웃렛 비중 증가로 11.6%(-0.8%p y-y)로 하락
국내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도 양호(카드: 715억원, 22.6% y-y, 홈쇼핑 260억원, 52.9% y-y). 반면, 해외 마트 사업은 아직 부진(OP 50억원, -29.3% y-y)
2분기 현재 기존점 성장세(y-y)는 백화점 약 10%, 마트 약 5%의 양호 추이 지속
- 2011년, 마트와 계열사 주도의 양호한 이익모멘텀 개선 기대
2011~2012년 EPS 예상치를 평균 22.8% 상향. 홈쇼핑, 카드 등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와 영업권 상각 유예를 반영한데 주로 기인
2011년의 경우 본사 기준의 영업이익은 마트의 이익모멘텀(OP마진 6.3%, +0.6%p)이 주도할 것이라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 물류혁신의 전점포 확대, 물류통관율 상승, GS마트 정상화 등이 주효할 전망. 수퍼 역시 OP마진(2.7%, +0.9%p y-y) 기대. 백화점의 OP마진(11.3%, -0.2%p y-y)은 다소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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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