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상장 게임사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실적을 1분기에 거두면서 향후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금융증권 이창연 연구원은 “지난해 특별한 신규 게임의 실적 추가 없이 이룬 성과”라며 “특히 기존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전년 대비 60% 고성장 시현은 주목 할 일”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1분기 실적 상승은 중국 크로스파이어 동접(동시접속자) 270만명 돌파로 인한 해외 매출 상승, 국내 피파온라인 매출 상승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2년 전과 비교해 매출액이 1733% 증가했다.
특히 1분기 호성적을 바탕으로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인 크로스파이어 판권 재계약 문제, 신규 라인업 부족은 실적 성장에 부차적인 요인”이라며 “실제 실현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