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식품업체인 제너럴 밀스는 18일(뉴욕시간) 프랑스의 요구르트 제조사인 요플레의 지분 51%를 11억5000만 달러(8억1000만 유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977년부터 요플레의 미국내 총판권을 행사해온 제너럴 밀스는 이번 거래가 5월말에 시작되는 새 분기에 완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요플레는 사모펀드사인 PAI파트너스와 프랑스 농협 연합사업체인 소디알(Sodiaal)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소디알은 제네럴 밀스와의 거래 조건에 따라 요플레의 남은 지분을 그대로 유지한다.
제너릴 밀스와 요플레는 라이센스계약을 둘러싼 중재 조정건을 취하하고 제너럴 밀스가 미국시장에서 계속 요플레의 총판권을 행사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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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