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 5일만에 반등하며 상승폭을 넓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후 2시 1분 현재 전일대비 2만9000원(6.51%) 오른 47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5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넓히며 장중한때 7.18%까지 급등했다.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외국인들도 순매수하며 주가를 이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의 조정으로 가격매력이 높아진 가운데 잇따른 수주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선사인 너트 NYK 오프쇼어 탱커스(Knut NYK Offshore Tankers)사로부터 15만7000t급과 12만7000급 셔틀탱커 1척씩을 각각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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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