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바야흐로 '100세 시대'. 대한민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를 위한 최상의 투자를 선택하기 위한 모범답안은 없을까?
퇴직연금이란 뭉칫돈에 '분할투자'라는 개념을 접목시킬 수 있다면 장기 투자에 대한 부담도 덜고 펀드의 '원칙'으로 불리는 적립식의 효율도 100% 기대할 수 있을텐데…
이러한 고민을 하는 투자자에게 맞춤형 상품이 있다. 바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퇴직플랜 목돈분할투자펀드' 시리즈가 그 주인공.
'미래에셋 퇴직플랜 목돈분할투자 3/1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과 '미래에셋 퇴직플랜 목돈분할투자 4/15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펀드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후 가치분할투자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미 2조원에 달하는 국내 퇴직연금펀드 시장에서는 대표적 명품(名品)으로 유명하다.

18일 제로인 기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6059억원의 설정액으로 국내 퇴직연금 펀드 시장에서 30% 가량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최대 퇴직연금 펀드 운용사가 내놓은 이 상품의 주안점은 무엇일까.
미래에셋 자산운용은 '퇴직플랜 목돈분할투자펀드' 설계시 첫번째로 안정성에, 두번째로 수익성에 초점을 뒀다. 퇴직연금이 투자자들의 든든한 미래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펀드가 되어야 하기 때문.
국내 퇴직연금 전용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인 '미래에셋 퇴직플랜 증권모투자신탁1호(주식)'와 '미래에셋 퇴직플랜 증권모투자신탁1호(채권)' 등을 모펀드로 설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튼튼한 모펀드로 하여금 설정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운용 규모 리스크를 최소화 한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마케팅 본부 김승길 상무는 "이 펀드의 주식형 모펀드는 미래 성장가치가 높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우량주식에 투자하며 채권형 모펀드는 국공채 및 은행채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자본이득과 이자소득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투자자들의 미래를 밝혀주고 싶은 것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운용방침 아래 '퇴직플랜 목돈분할 3/10' 펀드는 매달 3%씩 주식형 모펀드의 편입비중을 늘려 주식형 모펀드에 추후 40%까지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펀드가 수익률 10%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 비중을 3%로 줄이도록 설계했다.
마찬가지로 '퇴직플랜 목돈분할 4/15' 펀드 역시 매달 4%씩 주식형 모펀드의 편입비중을 늘려 주식형 모펀드에 40%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펀드가 15%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 비중을 4%로 줄이도록 설정되어 있다.
김승길 상무는 "가치분할투자 방식으로 운용해 일정하게 주식 투자 비중을 늘려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했다"며 "투자자들에겐 목돈을 안정적으로 장기투자할 수 있는 효과적인 퇴직연금상품으로 앞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에도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펀드는 특히 가치분할투자 방식으로 운용해 과거 적립금이나 중간정산 일시금과 같은 목돈을 마켓 타이밍에 대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일반 퇴직연금펀드에 비해 갖는 차별성이자 장점"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한 퇴직자들의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믿음은 전체 상품 구성에서도 형성된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투자 펀드뿐만 아니라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해외에 투자하는 다양한 퇴직연금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 BRICs 펀드 등 해외 투자가 가능한 퇴직연금 펀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퇴직자들의 다양한 투자처를 마련하고 있는 것.
평균수명 100세시대. 퇴직연금펀드 시장의 성장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국내 최대 퇴직연금 펀드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그들의 이름에서 투자자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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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