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우리금융이 정부의 민영화 방침이 알려진 후 그동안 우려가 지나쳤다는 평가에 7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1.50%) 오른 1만35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만에 반등으로 SG, 노무라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신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산은지주에서 인수시 거대한 국책 금융기관 탄생으로 규제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는 충분히 인정하지만 추후 민영화 과정에서 이런 우려는 일부 해소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우리금융의 PBR은 0.6배로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말과 2009년초를 제외하고는 금융지주사 설립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현 주가는 분명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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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