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90원을 중심으로 한 횡보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8일 "뉴욕증시 하락 등으로 이날 환율은 강보합으로 출발할 것"이라면서도 "밤사이 유로화가 반등함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은행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미국 경기 위축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 지속,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을 꼽았다.
또 1090원대 고점 인식 속 네고 물량과 외국인 채권 매수 증가로 인한 매물 등으로 상단 역시 제한되는 형국이라는 게 은행의 진단이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증시와 유로/달러 동향에 주목하며 1084.00~1095.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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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