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18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유로화가 7주래 최저치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어 "특히 전날 1090원대 중반의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상승 모멘텀의 부재를 보인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상승하더라도 1090원대 초중반이 상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부산은행은 "환율 상승하면 매도를 대기하고 있는 물량이 많은 상태"라며 "결국 유로화의 변동성과 국내 증시의 흐름 등을 예의주시하며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6.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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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