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채권시장 강세 및 가격부담으로 인해 전강후약의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 애널리스트는 "대내외 경기불확실성 및 장중 예정된 2조 1000억원 규모의 통안채 조기환매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3년물 금리가 1년물 금리에 근접함에 따른 가격부담은 추가적인 강세를 제한할 것으로 진단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에 "국고채 3년 금리 3.63%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그가 추천하는 매도시점은 3.60%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50P를 목표로 103.60P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외국인이 6일 연속 총 3만 1000계약대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는등 시장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다만 "외국인의 추가적인 국채선물 순매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은 과열국면 진입에 따른 조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6bp, 9bp수준이다.
그는 "현재 스프레드는 전저점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적인 축소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며 "스프레드는 이에 다시 과도한 축소에 대한 되돌림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