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현대자동차가 1억7300만달러를 투자해 알라바마의 엔진공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알라바마주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이번 투자로 알라바마 엔진 공장의 확장공사를 올 가을까지 완료하고 2012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엔진은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엔란트라 차종의 NU엔진을 생산하게 된다.
주정부는 이번 투자로 214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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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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