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역내 물가 안정을 보장하고 유로존의 통합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ECB 관계가 밝혔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직을 겸하고 있는 크리스티앙 누아예 ECB 정책이사는 16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누아예 이사는 이어 "유로존 재정불량국에 재정을 지원한 대가로 요구한 구조개혁의 긍정적인 영향을 당장 평가하기는 힘들다"며 "이들의 재정개혁 프로그램에 대한 성공 여부는 계속 지켜볼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채무위기 노출도에 근거해 측정한 유럽 은행들의 손실 규모는 매우 안심할 만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올해 평균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