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섬유 및 의복 관련주가 저평가 분석에 힘입어 오후장 들어 상승세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48% 상승한 3만 66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과 부국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베이직하우스는 2.86% 상승한 2만 52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비엔피, 국내 창구로는 한화와 키움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들어오고 있다. 이로써 베이직 하우스는 4 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그밖의 한섬도 6.00% 상승한 2만 23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세실업도 2.55%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증권사들은 의류업이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그간 저평가 된 만큼 하반기 들어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주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를 담아 해외 수출에 주력하는 의류주를 중심으로 매수세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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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