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이날 논평을 통해 "도쿄전력에 대한 채무 탕감은 주 채권단인 일본 메가뱅크, 대형 은행과 생보사들의 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 "이들 기관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의 이 같은 발표는 지난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한 위기에서 발생하는 도쿄전력의 손실에 대해서는 금융권도 일부 분담하는 것이 국민적인 동의를 얻는데 필수적이라고 밝힌 뒤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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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