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20일까지 나흘 간 서울에서 우즈벡 증권시장 고위 관계자들과 전략적 제휴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6일 거래소는 "우즈벡은 한국의 IT시스템 구축 현황과 선진화된 증권시장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증시 현대화 사업을 위해 KRX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오비도프 우즈벡 증권감독원장을 비롯해 거래소 이사장, 예탁원장, OTC사장, 법무부 및 재무부 인사 등 9명의 고위급 인사로 구성됐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우즈벡 SPC(국유자산위원회)와 우즈벡 증권시장의 현대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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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