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화천기공이 1분기 실적 발표 호재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천기공은 전 거래일 대비 5.08% 상승한 6만 2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미래에셋, 외국계 창구로는 모건스탠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앞서 화천기공은 장 개장과 동시에 6만 24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수립하기도 했다.
이날 화천기공은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98.8%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기간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익은 53억원으로 116.9% 늘었다.
이와 관련해 대우증권은 "올 한해 한국 기계산업이 사상 최고의 해가 될 전망"이라며 "일본과의 경쟁이 치열해 일본의 부진을 틈타 빠르게 성장할 수있는 업체들이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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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