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월 들어 일본 핵심기계수주 지표가 예상 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 액수가 7776억 엔으로 전월대비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9.6%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3월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총액은 2조 849억 엔으로 전월대비 15.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0.4% 감소한 반면 비제조업의 수주는 전월대비 7.1%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8455억 엔으로 전월대비 21%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수요는 1975억 엔으로 전월대비 10.3% 감소했으며 해외수요는 9339억 엔으로 11.4% 감소했다.
그러나 대리점 수요 역시 전월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