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계룡건설이 사업 모델 변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날보다 350원(2.45%) 오른 1만4650원에 거래 중이다. 동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계룡건설에 대해 "주택사업과 해외수주 확대 등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700원을 유지했다.
허문욱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신규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28.6%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며 "매출액은 정체였지만 신규주택사업과 고수익 민간토목사업의 매출액 성장이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이 새롭게 변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영업이익률 3%대 진입이 확실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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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