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날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럼에도 환율은 상단에서의 네고를 소화하며 1080원대 중후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3일 "밤사이 유로화는 반등세를 나타냈으나 약달러의 조정 분위기가 이어지며 다른 주요 통화들이 반락했다"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지지력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잇따르는 IB들의 원화 강세 전망과 지속된 선박 수주소식 등 원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될 것이라는 게 전 연구원의 판단이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2.00~109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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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