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케이비티가 근거리무선통신(이하 NFC)기능이 대두에 따른 NFC유심 수요가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13일 "전자주민증, 휴대폰에 탑재되는 NFC칩,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스마트카드 등에 따라 NFC의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케이비티의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케이비티는 60여개 국가에 스마트카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수주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며 수주 금액도 확대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1년과 2012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각각 7.7배와 7.1배로 국내 소프트웨어 평균 P/E 19.0배에 비해 저평가(BW전환 고려)됐다고 분석했다.
시장확대와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는 게 김 애널리스트의 평가다.
그는 "1분기 실적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레퍼런스 확보로 지속적인 수주 확대
동사는 약 60여개 국가에 스마트카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수주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며 수주 금액도 확대. 동사의 경쟁력은 KONA(자바 오픈 플랫폼기반의 IC Chip OS)라는 자체 브랜드 첨단 스마트 솔루션 보유 및 세계 4위권의 인증 보유와 가격경쟁력임. 세계 1위인 Gemalto와 경쟁에서 태국 전자주민증 사업 수주에 성공한 후 인도, 러시아, 중동, 아프리카(나이지리아 등), 중남미(브라질) 등 이머징 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음
NFC 시장확대와 전자주민증 도입은 중장기적 수혜
2011년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대두되면서 고가인 NFC USIM의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됨. 애플의 아이폰 5G뿐만 아니라 노키아, 삼성전자도 본격적으로 채택할 계획.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인 NFC USIM 물량 증가가 예상됨. 또한 2013년부터 우리나라도 전자주민증을 도입할 예정이기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레퍼런스를 보유한 동사 수주 예상
1분기 실적도 양호, 실적 모멘텀 주목
2011년과 2012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각각 7.7배와 7.1배로 국내 소프트웨어 평균 P/E 19.0배에 비해 저평가(BW전환 고려). 시장확대와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 1분기 실적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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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