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지난달 프랑스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대비로 0.3%, 전년대비로 2.1%를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당초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인 월간 0.4% 및 연간 2.2%를 소폭 하회한 것이다.
또 월간 상승률은 3월의 0.8%에 비해 낮아진 것이지만, 연간 물가 압력은 3월의 2.0%보다는 높아진 것이다.
4월에 담배 가격을 제외한 CPI는 월간 0.3%, 연간 2.0% 각각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계절적인 변동성을 제외할 경우 4월 프랑스 CPI는 월간 0.2%, 연간 2.1%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4월 물가 압력은 주로 겨울 할인 시즌이 끝나면서 제조업 제품 가격이 올라간 점과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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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