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정유주들도 장 초반 동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4.2% 하락한 21만 6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국내창구로는 미래에셋과 동양으로, 외국계 창구로는 UBS를 중심으로 팔자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GS도 전날대비 4.25% 내린 8만 3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한국과 미래에셋, 그리고 씨티그룹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S-Oil역시 4.20% 하락한 13만 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정유주들은 모두 3 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하게 됐다.
전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하는 등 급락세를 보이자 정유주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98.21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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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