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정비예정구역 해제 대상 31개소에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주민공람을 실시하는 대상지는 14개구 31개소로 자치구에서 신청된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 대상지 35개소 중 최종 31개소(49.8㏊)이며, 정비사업별로는 주택재개발사업 4개소(15.4㏊), 주거환경개선사업 15개소(13.4㏊), 단독주택재건축사업 9개소(15.5㏊), 공동주택재건축사업 3개소(5.5㏊)이다.
이해관계가 있는 시민들은 공람기간 내에 공람장소인 서울특별시(주거정비과) 및 강북구청(주택과) 외 13개 구청의 소관부서에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따른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정비과장은 “정비예정구역 해제 추진으로 양호한 주택 멸실에 따른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사유재산권 보호 등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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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