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은행은 12일 "환율이 갭업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리스 채무 우려로 유로화가 큰폭의 약세를 보이고 상품가격의 급락으로 글로벌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급등하면서 환율이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뉴욕증시가 하락 전환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일부 조정을 보이며 환율 상승세는 지지될 것이라는 게 은행의 진단이다.
다만, 국내 고용지표가 호재를 나타내고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영향으로 참가자들의 포지션플레이는 제한되며 환율 상승폭 역시 제약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따라서 이날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9.00~108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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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