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전기전자(IT) 종목들이 모처럼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5.66%)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현재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은 시장에서 현저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단기적으로 애플 등 경쟁사 모델 출시 지연으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하이닉스가 2.55%, LG디스플레이가 1.38%, 삼성테크윈이 1.33%, 삼성전기가 0.98%, LG이노텍이 1.49%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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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