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최병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계단식 실적 상향을 겨냥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표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는 '코리아 스마트카 대전망 2011' 컨퍼런스에 참가 후 이를 통해 기존 휴대폰 S/W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유비벨록스가 국내 스마트카 시장의 본격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유비벨록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억원과 11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유비벨록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7억원과 3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부터는 싱가폴 법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해외 성장성 부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계단식으로 이어지는 실적 상승과 하반기부터 점차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카 모멘텀을 겨냥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플랫폼을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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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