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화증권 박매화 애널리스트는 11일 올 2분기 중국의 경기 모멤텀 확대를 예상했지만 긴축영향으로 경기 개선이 다소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4월의 물가와 소비자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4월 구매관리자(PMI)지수와 수입 둔화가 소비나 생산 등 내수경기 부진으로 확인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식료품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5.4%보다는 둔화되지만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위안화 절상과 원가 부담(급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선진국의 경기 모멘텀 둔화 여부가 중국 대외무역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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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