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전세계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4G 도입을 위한 LTE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11일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 이후 통신 3사의 무제한데이터요금제 시행으로 트래픽 급증이 지속되고 있다”며 “2014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09년 대비 39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4G 투자를 위한 사전투자인 LTE와 WiMAX 서비스 지역이 늘고 있으며 점차 LTE로 전환하는 사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4G수혜주로 대덕전자와 이수페타시스를 꼽았다.
그는 “대덕전자는 PCB 전문업체로 통신부문 매출비중이 48%를 차지한다”며 “4G 투자 확대시 통신장비 PCB 수혜는 물론 모바일기기 기판 수요 증가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수페타시스는 통신장비용 PCB 국내 1위 업체이다”며 “국내외 통신장비 투자 확대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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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