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기차제조업협회(CAAM)는 4월 신차 판매 규모가 114만 대로 전년동기 대비로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월 판매 규모는 6.5% 증가한 3월의 135만 대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최근 2년 사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점차 그 속도가 둔화되면서 보다 지속 가능한 수준을 찾고 있다.
또 중국 정부의 세제 지원 중단과 함께 지역 정부의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억제 조치 등도 차 판매 둔화에 기여한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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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