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의 조재성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안전자산 선호현상 증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을 1072~1095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최고점 기록 후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해 지고 있는 점도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상승추세가 지속되는 데 뒷받침할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조재성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1090원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환율이 상승할 때마다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출회되고 있어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