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베스 앤 보비노는 6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4월 비농업부문의 신규 고용이 대폭 증가한 것은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준이 올해 말 금리를 인상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지표는 경제회복세가 제 궤도에 있다는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전월비 24만4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만6000개 증가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자, 22만1000개(21만6000개에서 수정됨) 늘어난 전월에 비해서도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민간부문 고용이 26만8000개 증가하며 20만개 확대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반면 이 기간 실업률은 9.0%로, 전월 8.8%에 비해 상승하며 예상보다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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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