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감원장은 6일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실장급 이상 간부 워크숍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금감원 개혁 TF에 금감원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4일 금융회사 감사추천제 폐지와 전 직원 청렴도 평가 등을 뼈대로 한 자체 쇄신방안을 발표했다.
결국 TF에 참여하는 대신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총리실 주도의 TF는 민·관 합동으로 다음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금감원의 권한, 조직형태, 내부 감찰, 퇴직자 취업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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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