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이 우리들제약의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짓고 대표이사로 공식 복귀했다.
우리들제약은 6일 경기 향남공장에서 임시 주총에 이사회를 열고 강문석 씨를 대표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의 지분을 인수한 디지털오션 관계자는 "우리들제약의 매각대금 178억원 중 68억원만 현금 지급하고 110억원의 채무는 떠안는 방식으로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면서 "그동안 제약업계를 떠나있던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이 3년여 만에 제약업계 대표이사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리들제약 주총에서는 호주 출신 회계사인 에드워드 윤씨와 '노벨 체리터블 트러스트' 이사인 황의선 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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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