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가도 은 현물가 급락장세와 전반적인 상품시장내 매도압박으로 3% 이상 하락했다.
유가가 폭락세를 보이는 등 주요 상품가격이 급락하며 동반 하락장세가 연출됐다. 특히 시카고선물그룹(CME)가 마진폭을 다시 확대, 최근 8거래일 동안 84%나 인상하며 은 현물가가 매도 압박에 시달렸다.
은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34.23달러까지 하락하며 11%나 급락하며 6주 최저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34분 기준 34.6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온스당 39.34달러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은 현물가는 지난 4일동안 20% 이상 폭락했으며, 1983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하게 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금 현물가도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되며 이 시간 온스당 1474.33달러에 거래되며 3%나 하락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 1515.65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금 6월물은 33.90달러나 하락한 온스당 1481.4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462.50달러~1522.10달러.
전기동 선물 역시 폭넓은 상품시장 약세장에 영향받아 3% 이상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8744.25달러로 지난 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304달러 하락한 톤당 882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하루 낙폭으로는 지난 3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도 13.60센트, 3.3% 내린 파운드당 3.99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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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