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신영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2011년 순이익 예상치를 기존대비 17% 상향했기 때문이다이라는 설명이다.
단, 이는IFRS 기준 예상치이고 현대건설 매각이익이 일부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는 4.6%만 상향조정 하였다고 덧붙였다.
신영증권 임일성 연구원은 6일 "현재 신한지주는 12개월 Forward PBR 1.1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지만, 높은 수익성과 은행권 최고의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1년 1분기 K-IFRS기준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7%, 전분기대비 +57.9% 증가한 92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견 건설사에 대한 충당금적립 부담으로 우려됐던 것에도 불구하고,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순이자마진의 지속 상승과 대출성장에 의한 이자이익 증가라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으로는 SK네트웍스 주식 매각이익 413억원, STX조선해양 주식매각이익 180억원 등이 발생했다"며 "일회성 요인들을 제외한 실질 순이익은 8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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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