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감소세로 전환하며 예상치도 큰 폭으로 하회했다.
국내외 수주가 모두 줄어든 가운데, 특히 자본재 수주가 급격한 감소세를 기록했다.
5일 독일 경제부는 3월 산업수주가 월간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2.4% 증가에서 0.1% 증가로 2.3%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가 3.5%, 해외수주는 4.3%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7.2%로 크게 감소했으며, 소비재수주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간재 수주는 0.3% 증가했다.
한편 2월 산업수주는 당초 발표된 2.4% 증가에 1.9% 증가로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