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4월29일) 원유 재고가 20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342만배럴이 늘며 3억6655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3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05만배럴이나 줄며 2억45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6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40만배럴이 감소해 1억451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0만2000배럴이 늘며 4049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2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68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15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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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