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시리즈9'의 확장 모델로, 기존 13.3인치에 이어 이번 11.6인치 출시로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줄이면서 무게도 1.06kg까지 낮췄으며, 배터리 사용량은 최대 6.1시간까지 늘리는 등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모바일 PC의 독자적 배터리 기술인 파워 플러스(Power Plus)를 적용해 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연장됐다.
여기에 340nit의 슈퍼브라이트 기술과 1천600만 색재현력, 외부 밝기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디스플레이는 실외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첨단 항공기 소재인 '듀랄루민(Duralumin)'도 동일하게 사용해 일반 알루미늄 제품 대비 2배의 내구성을 갖췄으며, 13.3인치 제품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했던 주변 밝기에 자동 반응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역시 그대로 적용됐다.
128GB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하고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을 적용,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국내 출시가는 179만원.
엄규호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전무)은 "지난 2월 '시리즈 9' 13.3인치 한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3월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와 프리미엄 채널의 반응이 고무적"이라며, "이같은 뜨거운 반응에 이어 휴대성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 시킨 11.6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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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