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와 강진 여파 및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지정학적 불안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3월 글로벌 항공기 승객수가 전년동기에 비해 3.8% 증가하는 데 그쳐, 5.8% 증가(수정치)했던 2월에 비해 증가세가 약화되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면 글로벌 무역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화물 운송은 3.7% 증가하여, 2월의 1.8% 증가에서 증가세가 가속화되었다.
IATA는 성명서에서 "일본 강진과 중동사태 여파로 항공여향이 다소 침체될 수 있으나, 글로벌 결제성장 기저가 공고한 만큼 하반기 들어서는 항공부문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