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NHN 한게임이 ‘테라’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파멸의 야수’ 테스트 서버 공개를 하루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
3일 NHN은 "내부 테스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서버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NHN 관계자는 "서버 안정성 측면에 다소 미약한 부분이 있어서 연장된 일정동안 이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당초 NHN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테스트 서버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테라는 올해 1월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17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모으며 히트작 반열에 올랐지만 최근에는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초 ‘아이온’을 꺾으며 PC방 시장점유율 1위까지 차지했던 ‘테라’는 최근 6~7%수준(게임트릭스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점유율 하락세는 ‘레전드오브블러드’와 ‘블레이드앤소울’ 등 신규 게임의 시장 진입 및 기대작의 테스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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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