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향후 통신시장 경쟁력을 확보,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흑자전환은 여러 가지로 LG유플러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동안 시장 안팎의 저평가된 부분을 상당수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G 주파수망을 확보하지 못해 부진했던 이동통신 시장은 스마트폰 라인업이 보강되면서 2분기부터 가입자 증가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1분기 신규 가입자 비중이 전년보다 60% 이상 급증했다. 2분기 시작점인 4월말 기준으로도 8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본격적으로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와 LG전자 옵티머스 빅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출시도 가입자 확보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4세대 이동통신망 LET 서비스도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준비 중하며 LG유플러스 실절 향상에 가속도를 붙일 채비를 갖췄다.
이에 따라 올해 목표로한 영업이익 50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영업이익(가이던스 기준)은 4933억원이었다.
성기섭 LG유플러스 CFO는 “합병 이후 지속적인 탈통신 정책으로 통신 시장에서 다양한 차별화 정책의 시너지가 발생한 결과”라며 “현재 가입자당 매출 평균(ARPU)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스마트폰, LTE 등 신규 사업 확대로 하반기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