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 D&D는 서울 강동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결합 상품인 ‘강동 큐브(QV)’를 오는 5월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3일 SK D&D에 따르면 ‘강동 큐브(QV)’는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91세대, 오피스텔 35실(공급면적 24~30㎡)로 구성된다. 소형으로 구성돼 인근 직장인의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상품이다.
SK D&D는 도시형생활주택 브랜드 ‘큐브(QV)’ 론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주택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강동 큐브(QV)’는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위치해 두 역을 도보 5분에 이용 가능하다. 임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더블역세권이라는 점과 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 및 서울 각지로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2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을,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였고 무인택배시스템, 옥상 하늘정원도 제공된다.
강동 큐브 사업지 인근은 강동성심병원, KT강동지사, 잠실 오피스 근무자, 천호동 일대 백화점 및 쇼핑몰 종사자, 강일첨단업무지구 및 강동구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꾸준히 임대수요가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오피스텔 신규공급이 전무해 임대수요가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 D&D에 따르면 사업지 인근지역은 수요 대비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지난해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267가구에 1619명 몰려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 D&D 관계자는 "강동 큐브는 도시형생활주택뿐 만 아니라 오피스텔 물량도 있어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며 "첫 번째 사업인 만큼 질 높은 상품과 경쟁력있는 분양가 책정으로 성공분양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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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