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미용음료 '콜라겐화이트'를 다음달 2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균충전방식인 어셉틱 페트에 담았으며 200ml 한 병에 액상 피쉬콜라겐과 식이섬유가 각각 4000mg, 1600mg씩 담겨져 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구성 성분으로 촉촉하고 하얀 피부를 갖기 원하는 여성들이 주요 구매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킨푸드와 함께 '화이트닝 릴레이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스킨푸드 전국매장에서 신제품 '골드키위'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콜라겐화이트를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 F&B유통부문장 정철호 이사는 "일본에서 지난 2003년 18억엔 규모로 형성됐던 콜라겐 관련 시장이 2008년 90억엔 규모로 성장한 바 있다"며 "국내 콜라겐 관련 시장, 특히 마시는 콜라겐 시장이 막 태동하는 시기인 만큼 미용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즐겁게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한해 국내 콜라겐시장은 지난해 500억원 규모 대비 2배 이상인 1350억원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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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