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5월 주식시장은 지수 신고가 경신 속에 업종 순환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5월 코스피 밴드로 2100~2350을 제시하며 4월 말 코스피 2200선 돌파에도 불구하고 PER은 10배 수준으로 가격부담 크지 않고 MSCI Korea 12개월 Fw EPS증가율은 +17.81%까지 확대됬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내재리스크프리미엄 역시 4월말 7%대로 진입해 투자위험도 하락하는 의미있는 구간 진입했다며 1/4분기 어닝시즌 동안 ER(기업이익전망치 상향조정)개선 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28일 "5월 중순 이후 변동성 구간 진입 가능성 있지만 펀더멘탈상 2100선의 지지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며 "상단 2300선 돌파를 위한 진통 및 변동성 예상되나 순환매 통한 지수상승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수혜주 확대될 것이라며 4월까지 일본발 수혜는 정유/화학/자동차에 집중했다고 평했다.
이들 업종의 실적개선은 2/4에도 지속되겠지만 5월 일본 장마시즌이 시작되면서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높아져 더 많은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의 대일본 수출 증가율 높아질 전망이라며 ER과 EPS증가율을 확인해 보면 다양한 업종(소매/음식료/철강/기계/조선 등)으로 관심의 확대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심 팀장은 "5월 관심업종으로 정유/화학/자동차 비중 유지하며 소매/기계/조선/철강/IT HW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다만, 6월 쿼드러플위칭데이와 어닝시즌 마감을 앞두고 업종 순환 및 차익실현 가능성에 대응 전략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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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