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5월 주식시장이 추가 상승 가능하지만 가파른 상승으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28일 "5월 종합주가지수는 2130~2286p의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직 국내증시의 새로운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학, 에너지, 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와 업황개선이 예상되고 있는 IT에 대한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는 조언이다.
그는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1/4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되어 간다는 점에서 국내증시는 경기문제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미국의 성장률 둔화, 일본의 경기부진으로 경기측면은 증시에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동성측면은 달러화 반등으로 글로벌 유동성 유입이 약해지지만 국내유동성 유입으로 부정적이지 않다며 특히 연기금의 자금유입이 국내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 팀장은 "새로운 주도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존주도주 섹터가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5월 주식시장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기존주도주들의 가격부담이 높아진 반면 새로운 주도주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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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