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오텍이 캐리어를 인수하면서 캐리어의 실적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솔로몬투자증권 전용범 애널리스트는 "오텍의 신수종사업에 대한 추구가 지난해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캐리어 에어컨을 인수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해 12월말 기준 약 573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 투자로 오텍이 100%의 지분을 보유한 오텍글로벌(구 시노코파이프)을 통해 80.1%의 캐리어 에어컨을 지배하게 됨으로써 2분기부터는 IFRS 기준 연결재무재표를 작성하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캐리어의 2011년 실적이 반영된 재무재표를 작성하게 되면서 지난해 대비 2~3단계 Level –Up된 실적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솔로몬투자증권 측은 캐리어 인수로 IFRS 연결 시 외형 6배, 영업이익 4배 성장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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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